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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봉선화`

연계공연이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시민을 위한 커다란 문화공간네트워크' 연계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예술단의 우수한 공연들을 서울의 문예회관과 함께 기획하여 공연하는 사업입니다. 이제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개요
봉선화 꽃물은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다 2014년 7월 4일(금) 저녁 7시 30분 ~ 7월 5일(토) 오후 3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1982년에 발표된 윤정모 작가의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일제시대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가 실제로 겪었던 아픈 역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연극 봉선화는 이소설을 토대로 과거 위안부 할머니 세대의 이야기 뿐 아니라 이후 그 아들과 손자 세대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 작품은 피해사실에만 초점을 두거나 일본의 만행만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다. 역사란 단지 과거의 문제 혹은 나와는 상관없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삶의 문제임을 가슴으로 깨닫게 하기 위한 연극이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언어를 통한 사실적 연기와 표현적인 몸짓,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함께 사용하여 관객들이 위안부의 이야기가 꾸며진 허구가 아닌 실제로 일어난 엄혹한 역사적 사실임을 자각케 하고자 한다

봉선화꽃 스러졌던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문제로 이야기하다


- 이 시대 한국시민사회의 화두로 대두된 일제 치하의 위안부 문제를 과거 80년대에 호소력 있게 다뤘던 명작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윤정모 원작)>로 오늘을 살고 잇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풀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 정통 리얼리즘 연극으로 구현하되 단순한 사실적 재현 만이 아닌 상징과 다큐멘터리가 혼재된 열린 구조의 연극으로 표현한다.
-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언어, 역사적 사실의 엄혹성을 보여주는 영상 등이 가미된다.
 
출연진
이창직, 강신구, 주성환, 김신기, 최나라, 이재희, 황연희, 이경, 권재원, 박신운,
김대현, 박수현, 이수형, 강보미, 인혜선, 이민주, 최문혁, 김수금, 김현정 외

 
기간 2014.07.04 (금) ~ 2014.07.05 (토)
장소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시간 4일(금) 오후 7시 30분
5일(토) 오후 3시
문의 구로아트밸리 02-2029-1722
연령 만 8세 이상
티켓 전석 10,000원
할인 구로구민 10%,
웹회원 20%,
장애인·국가유공자·50%
만65세 이상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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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