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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사랑의묘약`

연계공연이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시민을 위한 커다란 문화공간네트워크' 연계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예술단의 우수한 공연들을 서울의 문예회관과 함께 기획하여 공연하는 사업입니다. 이제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개요
서울시오페라단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갈라 사랑의묘약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벨칸토 오페라 전성기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작곡가 도니체티’의 희가극입니다. 이 작품은 오페라 부파답게 코믹하고 발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벨칸토 특유의 아름다운 서정성과 우아함을 지닌 품격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스크리브’의 희극 `미약(Le Philtre)`을 ‘로마니’가 각색하여 탄생한 오페라입니다. 내용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생긴 사랑 이야기입니다. 순진한 청년 ‘네모리노’는 사랑하는 마을 아가씨 ‘아디나’와의 사랑의 이루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구입하여 마시게 됩니다. 사실 그 묘약은 돌팔이 의사에게 속아서 산 싸구려 포도주인데, 그것도 모르고 포도주를 마신 네모리노는 술에 만취되어 묘약의 힘을 믿게 됩니다. 결국 우여곡절 속에 만사가 원만하게 해결되면서 사랑과 재산까지 얻게 되는 해피 엔딩입니다. 특히 극 중 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테너의 아리아 \'남 몰래 흘리는 눈물(Una Furtiva Lagrima)\'은 너무나도 널리 애창되고 친근한 곡입니다.

 

외로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어둠 속에 남몰래 흐르네.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하네, 할 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왜 그때 그대는 떠나지 않았나?왜 그때 난 그렇게 슬퍼했던가?외로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듯하네외로이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여기 나의 작별키스로 그대에게 남아있네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하네, 할 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아! 가지 마오! 내 사랑, 가지 마오! 내 사랑, 가지 마오!떠나가지 마오, 그대 떠나가지 마오!사랑을 주오, 살아남을 기회를...

아! 나 그대에게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기를 비오!외로운 눈물 한 방울 난 또렷하게 볼 수 있소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을 말이오!

 

기간 2014.08.01 (금) ~ 2014.08.01 (금)
장소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시간 19:30
문의 구로아트밸리 02-2029-1722
연령 만 8세 이상
티켓 1층 2만원
2층 1만원
할인 구로구민 10%,
웹회원 20%,
장애인·국가유공자·만65세 이상 50%
학생 5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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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