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festival x seoul music week with bmw 2018.5.11 friday 4pm korea K Pop & EDM AGministry)  수많은 K Pop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AG성은, 그녀만의 지문을 찍으며 새롭게 도전하는 달콤한 EDM으로 초대합니다 2018.5.11 friday 4:30pm korea Jazz Jump Mingus 찰스 밍거스Charles Mingus 의 작품을 독특한 상상력의 편곡으로 들려준다. 베이스 연주자 오재영을 중심으로 결성한 이들은 현재 Charles mingus 작품만으로 구성된 Jump mingus 1집을 준비 중이다. 2018.5.11 friday 5pm korea Haeguem, Contemporary 김용선 Kim Yong Seon  해금을 연주하는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하며 국악과 재즈의 융합을 도모하고 있다. 그녀의 첫 앨범 ‘Color my Life’는 그녀의 새로운 시도와 음악적 길을 잘 표현하고 있다. 2018.5.11 friday 5:30 pm korea 정은혜 판소리 JeongGa, Contemporary Jung Eun Hye  7세 때 한국 전통음악 판소리계 입문하여 현재까지 판소리 다섯 마당 완창 등 총 8회의 완창을 가졌다. 자연과 삶에 대해 사랑을 담은 노래를 아시아 전통이라는 음악적 카테고리를 통해 전통 곡들을 재발견, 재구성, 재해석 하고 있다. 2018.5.11 friday 6pm korea  JangGu(Korean Traditional Percussion) 김소라 Kim So Ra  두드림 속에서 빛을 찾고 생동감 있는 타악 연주로 동시대의 감각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하는 김소라는 국악 타악계의 쇼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주자로서의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리듬과 소통하는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앞날에 박수를 보낸다.  2018.5.11 friday 7pm World Music Tcheka Cabo Verde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사이의 대서양에 위치한 섬, 음악의 보고, 까보 베르데(Cabo Verde)에서 나고 자란 싱어 송 라이터이자 뛰어난 기타 연주자인 체카(Tcheka)는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창조하며 동시대 까보 베르데를 대표하는 뮤지션 중 한사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8.5.11 friday 7:30pm Argentina  World Music Soema Montenegro 아르헨티나의 드넓은 평원 팜파스와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 등 자신이 발 디디고 있는 땅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자신의 음악으로 녹여낸 소에마(Soema)는 그곳의 풍경과 시적 경험의 혼합을 통해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2018.5.11 friday 8pm Finland  World Music & Contemporary PEKKO KÄPPI & K : H : H : L 페코 카피(PEKKO KÄPPI & K : H : H : L)의 음악은 핀란드 사람들의 사랑과 죽음 등을 환각적이고 록 밴드 이상의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들려준다. 핀란드 전통 악기들과 어울린 일렉트릭 사운드는 스칸디나비아 가구처럼 미니멀한 스타일로 수렴된다. 2018.5.11 friday 8:30pm korea Jazz 김영후 퀸텟 Hoo Kim Quintet  단순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즉흥성과 더불어 곡의 형식미를 강조한 김영후의 작품들은 작곡과 편곡을 거치면서 매우 탄탄한 구조를 갖고 있다. 그의 재즈는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독창성을 가지며 모던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2018.5.11 friday 9pm Italy Balkan Beat, Reggae, Ska  Rumba de Bodas 룸바 데 보다스(Rumba de Bodas)는 2008년에 결성되어 라틴 그루브를 바탕으로 스윙, 스카, 레게, 발칸 음악을 혼합한 절묘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브라스 섹션, 업비트 음악과 많은 종류의 전통음악들을 융합한 개성 있는 음악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2018.5.11 friday 9:30pm korea K Pop 시와 SIWA 시와의 노래는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어떤 계절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음악이다. 2007년에 발표한 첫 음반 <시와,>를 시작으로 <소요>, <DOWN TO EARTH>, <시와, 커피>, <머무름 없이 이어지다>를 통해 음악팬들을 만났고 현재 정규 4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2018.5.11 friday 10pm korea Jazz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 Seo Young DO Electric Ensemble / Jazz 2006년 서영도 트리오로 출발해 2007년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을 수상한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은 2017년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