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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페이지 내용 : 공연 포스터 다시 보기, 먼지 툭툭 털고 만난 얼굴들 ➊ 서울시립오페라단 창단기념공연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세종문화회관 전속단체가 총출연”하고 국내 성악가뿐만 아니라 “한·불 정상가수들의 열띤경연”으로 화제를 모은 “시민과의 정서적인 교감을 목표로 하는 시립오페라단 첫 공연” ➋ 서울시립오페라단 제5회 정기공연 오페라 아이다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 과 개관10주년 1988 , 그리고 서울시립오페라단 창단 40주년 2025 을 맞이하는 올해까지.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을 통과해온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는 어떤 모습일까? ➌ ‘초미니 서울시립 오페라단 출범’, 조선일보, 1985/02/23 “서울시립오페라단이 올해 정식으로 출범, 오페라계의 밝은 뉴스가 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여덟 번째 전속단체가 될 시립오페라단은 현재 단장과 기획위원2명만 구체화된 초미니 오페라단. 상임단원은 두지 않고 앞으로 연2회 공연 때마다 국내외 성악가를 위촉해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62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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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페이지 내용 : ➎ 서울시립가무단 ’89송년특별공연 뮤지컬 지붕위의 바이올린 ➍ ’91 서울시립가무단 상반기 정기공연 뮤지컬 양반전 서울시뮤지컬단은1961년 창단 이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발전을 거듭해왔다. 서울시가무단·국립가무단·서울시립가무단… 그중 처음 불린 이름이 ‘예그린악단’이다. ➏ 서울시립극단 창단공연 아버지 ➐ ‘“서울시립극단 창단 절실합니다”’, 조선일보, 1995/08/12 “연극인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연극인을 대표해 배우 손숙이 서울시립극단 창단을 간청하는 편지를 띄웠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병원엘 가듯, 마음이 아플 땐 극장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연극은 무대에서 우리의 삶을 대신 보여줌으로써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역할을 하고, 관객은 극장에서 감동을 얻고, 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고, 그래서 마음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➑ 국립예그린예술단 제8회 공연 뮤지컬 시집가는날 in the library63

Sejong Center Magazine N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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