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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연극 <얼음> 1차 티켓오픈 공지문
등록일 2020.11.27

연극 <얼음> 1차 티켓오픈 공지문

연극 <얼음> 1차 티켓오픈 공지문입니다.

1차 티켓오픈 : 2020년 12월 15일(화) 오전 11시
1차 티켓오픈 공연 : 2021년 1월 8일(금) ~ 2021년 1월 31일(일) 공연 (*총 29회차)

공연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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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오픈 연기 안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재확산으로 인해 12월 2일(수) 오전 11시로 예정했던 프리뷰 티켓 오픈이
부득이하게 12월 15일(화) 오전 11시로 연기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번 1차 티켓오픈에서는 기존 예정했던 프리뷰 공연을 포함한, 1월 전 공연이 오픈될 예정입니다.

변경된 일정으로 인해 예매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극 <얼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관객분들에게 죄송한 말씀과 함께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정보]
- 공 연 명 : 연극 <얼음>
- 공연기간 : 2021년 1월 8일 (금) ~ 2021년 3월 21일 (일)
- 공연시간 : 화,목,금 8시 / 수 4시 / 토 3시, 6시30분 / 일,공휴일 2시, 5시30분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티켓가격 : R석 60,000원 / S석 45,000원
- 관람시간 : 90분
- 관람등급 : 14세 이상 관람가
- 작/연출 : 장진

※ 연극 <얼음> ‘거리두기 좌석제’ 운영 안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1차 티켓오픈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이후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 완화 여부에 따라,
판매 홀딩된 좌석이 추가 오픈 혹은 재오픈 될 수 있으니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연극 <얼음> ‘무통장 입금’ 예매 일시 제한 안내

제한 기간 : 12.15(화) 오전 11시 ~ 12.21(월) 오전 11시 (신용카드, 휴대폰, 카카오페이 등 가능하며 예매처별 상이)
불법 양도 및 재판매 방지를 위해 본 공연은 위 기간 동안 무통장 입금 결제가 불가하니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제 방법의 제한으로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보다 원활한 예매 진행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할인정보]
추후공지

[캐스팅]
- 형사 1 : 정웅인 / 이철민 / 박호산
- 형사 2 : 이창용 / 신성민 / 김선호

[기획사정보]
- 기획 : 문화창작집단 수다
- 제작 : 장차, ㈜파크컴퍼니
- 제작투자 : ㈜아떼오드
- 문의 : 02-6925-0419

[공연정보]
충무로와 대학로를 섭렵한 감독 장진의 화제작! 연극 <얼음>
2021년 한층 더 깊어진 호흡과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오다.

독특한 구성의 2인극!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공연!
촘촘히 짜여진 극본과 탄탄한 연출이 선사하는 극한의 심리전을 담은 서스펜스,
그리고 적재적소에 펼쳐지는 ‘장진’식 스산한 유머까지!
새로운 무대! 시작과 동시에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화제작!
2021년 다시 한번 관객을 압도한다!

치밀한 캐스팅! 완벽한 앙상블! 6명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무대!
팽팽한 긴장감! 높은 몰입도!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사하는 짜릿한 연기 앙상블!

브라운관과 무대를 누비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정웅인 X 이철민 X 박호산
무대를 가득 메우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창용 X 신성민 X 김선호
배우들의 오차 없는 연기 합으로 이끌어가는 숨막히는 90 분!

REVIEW
<얼음>은 공연 시간 90분 내내 관객을 몰입시키는 보기 드문 스릴러극! –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형체 없는 존재’는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으며 극의 긴장을 요리한다! – 서울경제 송주희 기자
장르 버무려진 무대, 존재감 폭발! – 헤럴드경제 김아미 기자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작품 – 인터파크 hkt5***
색다른 형식의 연극, 역시 장진 연출력이란! – 인터파크 fant***
숨조차 크게 쉬지 못했던 시간들.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던 연극 – 인터파크 pre***

SYNOPSIS
여섯 토막으로 살해당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로 열여덟 살의 소년이 잡혔다.
그를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가 있다.
소년과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