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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0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온라인 콘서트
등록일 2020.12.21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0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온라인 콘서트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이올리니스트 김다미고소현첼리스트 여윤수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무대 꾸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연주자들과 함께 연습하고 이야기 나누며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는 소액 기부 캠페인 잘츠(sAlz)’ 선봬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2020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12월 20(저녁 7시 네이버 TV 세종문화회관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연주회는 지난달 7일 세종체임버홀에서 무관중으로 촬영되었다.

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로부터 소외된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교육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와 세종꿈나무국악단을 운영하고 있다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기존의 단편적인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특화된 예술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특히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을 대상으로 음악 활동을 통한 자아실현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단체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습득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과 함께 새롭게 편곡한 캐롤음악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특별히 공연에는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고소현첼리스트 여윤수가 함께 무대를 꾸며 관심을 모은다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세 명 연주자들로부터 연주 지도를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연습하며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5년 루체른 페스티벌 리사이틀 전석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데뷔 이후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으로 손꼽히며 많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와 비발디 사계 중 겨울 2악장을 함께 연주한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바이올린 영재 양지원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은 객원악장으로 참여해 단원들과 좋은 연주를 보여준다올해 15세인 고소현은 핀커스 주커만의 내한 공연에 갔다가 발탁돼 10살 때 주커만과 한 무대에서 연주한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다이번 무대에서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를 들려준다.

첼리스트 여윤수는 금호 영재 아트스트로 선발되어 만 11살의 나이로 수원시향과 협연하고 13세에 대관령 국제 음악제 협주곡 콩쿨에서 우승한 음악 영재로 현재 커티스 음대에 재학 중이다여윤수는 어린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며 배운 것이 더 많은 과정이었고 행복함을 많이 느꼈다며 특히 음악 연주에 있어 재능보다 중요한 것이 의지라는 것을 새삼 깨닫고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메세나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벽산엔지니어링이 후원사로 참여했다이외에도 온라인 공연을 관람하며 세종문화회관 소액 정기 기부 프로그램 잘츠(sAlz)에 가입해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를 후원하는 캠페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