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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국악관현악,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첫선음악회 Ⅲ>
등록일 2021.09.13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제349회 정기연주회

첫선음악회 Ⅲ〉

2021101() 19: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브랜드 공연, 관객과의 소통을 꿈꾸는 첫선음악회

-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다섯 곡의 새로운 국악관현악 작품을 만나는 무대

- 작품 공모 통해 작곡가의 창작 의욕 고취 및 국악관현악 창작 활성화에 기여

- 당선작에 작품료 300만 원 수여 및 정기연주회 <첫선음악회 > 실연 기회 제공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국악관현악 작품으로 만나는 <첫선음악회 >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제349회 정기연주회 <첫선음악회 >를 오는 101() 오후 7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첫선음악회2019년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공연이다. 주제의 제한 없이 작곡가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자유롭게 풀어낸 지난 공연들과 달리 올해 첫선음악회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도시 서울을 소재로 한 국악관현악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곡들을 선보인다. 작곡가들이 표현하는 각기 다른 서울의 모습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다양한 음악적 시각으로 서울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총 다섯 곡의 국악관현악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김영상 작곡의 <창덕궁, 만개의 개울에 비친 달빛>, 김청림 작곡의 <대금 협주곡 제악(祭樂)’>, 박한규 작곡의 <수제천 주제에 의한 한양 Episode 1’>, 성화정 작곡의 <리진, 덕수궁으로 돌아온 나비의 춤>, 그리고 이찬우 작곡의 <해금 협주곡 1세 개의 빛 (Sevit : Utus)’>까지, 현대의 일상과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 동시에 오랜 역사가 담긴 서울의 모습을 녹여낸 다섯 작품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2년간의 첫선음악회에서 선보인 것과 동일하게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작곡가가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더 쉽게 작곡가들의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첫선이라는 공연 이름에 걸맞게 작곡가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관객들은 가장 처음으로 그 음악을 듣는 청중이 되는 의미 있고 색다른 무대가 될 예정이다.

<첫선음악회 >지휘를 맡은 박상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작품 공모를 통해 우수한 국악관현악곡들을 선정하고 무대에 올려 널리 알리고자 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노력이 작곡가들의 창작 활동에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신진 작곡가 양성을 돕는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다양한 음악적 레퍼토리 확장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공연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 판매는 세종문화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R4만원, S3만원이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www.sejongp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