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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슈

서울시극단 창작프로젝트 시극단의 시선_<일의 기쁨과 슬픔>, <등장인물>
등록일 2021.09.24

지금, 여기를 바라보는 시극단의 시선’, 2편의 연극으로 태어나다.

<일의 기쁨과 슬픔>, <등장인물>

 
 
                                                      


- 서울시극단이 지금, 여기를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을 전하다. ‘시극단의 시선프로그램 첫선

- 현재를 잘 살아보려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기쁘고 슬픈 이야기. <일의 기쁨과 슬픔>

- 한 번도 등장한 적 없는 인물들의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 <등장 인물>

 
 

서울시극단이 바라보는 현재의 이야기. ‘시극단의 시선막 오르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산하 서울시극단(단장 문삼화)이 오는 1021()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시극단의 시선을 통해 만들어진 두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시극단의 시선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를 새롭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기획된 창작 프로젝트이다. 10 21()부터 일주일간 <일의 기쁨과 슬픔>, 113()부터 5일간 <등장인물>을 차례로 세종S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극단은 꾸준히 새로운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고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작한 <정의의 사람들>, 서울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형식의 연극 <천만 개의 도시>, 가족음악극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을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극단의 시선을 선보인다.


시극단의 시선첫 번째 작품은 <일의 기쁨과 슬픔>이다. <일의 기쁨과 슬픔>은 장류진의 단편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이 원작으로, 책이 가지고 있는 재미와 감동을 무대에서 더욱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한다. 작품은 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평범하지만 위트 있게 다룬다. 직장 동료와의 관계, 회사의 답답한 상황 등 수많은 직장인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밀도 있게 다뤘다. 서울시극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연극과 일상이 통하는 지점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고, 이를 계기로 관객들이 계속해서 무대공연을 찾을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너를 위한 글자>, <인사이드 윌리엄>, <태양의 노래> 등의 김한솔 작가가 각색을 맡았으며 <클럽 베를린>, <인디아 블로그>, <킬롤로지> 등을 통해 인물과 드라마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박선희 연출이 참여한다.


시극단의 시선두 번째 작품은 <등장인물>이다. 57회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수상한 신재 연출이 작품을 맡았다. 작품은 사회로부터 분리된 채 대부분 시설에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번도 등장한 적 없는 인물의 아직 쓰여지지 않은 이야기라는 설명처럼 사회에 제대로 등장한 적 없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작품은 사전 리서치, 인터뷰 등을 통해 충실한 개발과정을 거쳐 사회로부터 단절되어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연극 <일의 기쁨과 슬픔>929()부터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 YES24를 비롯한 주요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등장인물>10월 중 티켓오픈 예정이다. (문의 02-399-1000)


[세종] 서울시극단 창작프로젝트 시극단의 시선.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