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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컬래버레이션, 한국무용을 토핑하라!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더 토핑 The Topping>
등록일 2021.11.23


세상의 모든 컬래버레이션, 한국무용을 토핑하라!

서울시무용단 정기공연 <더 토핑 The Topping>

 

                                                 

 

- 4명의 안무가가 선보이는 한국무용의 가장 과감한 시도

   빅바이올린과 함께 그려낸 현대여성상 <여자력>, 설치미술과 미디어 아트의 컬래버 <데드라인 1.5>, 

   스트릿댄스 컬래버로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 <춤바>, 아날로그 감성미디어아트와 함께한 <낙원: In Paradise>

- 창조적 상상력으로 장르의 벽을 깬 확장의 무대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산하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 122()부터 124()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더 토핑 The Topping>(이하 더 토핑)을 공연한다.


서울시무용단은 2015년부터 세상의 모든 컬래보라는 주제로 매년 한국무용과 타분야의 협업을 통해 과감한 예술적 도전을 시도하는 <더 토핑>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얹는다의 의미의 ‘topping’에서 착안하여, 한국무용에 다양한 장르나 예술가 또는 그 무엇이라도 얹어 컬래버레이션 한다는 의도를 담았다. <더 토핑> 시리즈는 그동안 발레, 현대무용 등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드로잉아트, 영화, 판소리 등 타 장르와 과감하고 창의적인 결합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무용단의 실력파 단원 오정윤, 고우리, 강환규, 김지은의 안무로 젊은 감각의 실험적인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오정윤은 빅바이올린 플레이어 임이환와 함께 <여자력>을 선보인다. 여성으로 살아가며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에 대해 끝없는 의문을 품고, 대안을 향해 나아가는 현대적 여성상을 춤으로 표현했다.

고우리의 <데드라인 1.5>는 한국무용과 설치미술, 미디어아트의 컬래버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한 위기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명은 지구 온도가 1.5°c이상 상승하면 각종 재앙을 통해 생태계가 파괴되는 데드라인에 도달한다는 파리기후협정의 내용에서 착안하였다. 재작년 같은 주제로 뉴트로국악과 컬래버한 작업을 선보인바 있는 고우리의 색다른 시도를 엿볼 수 있다.

강환규는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품바를 콜라보한 <춤바>를 선보인다. <춤바>품바의 합성어로 품바의 동시대적 상황연극이 춤과 매우 닮았다는 것에 영감을 받아 기획된 작품이다. 현대의 고립과 팽배한 개인주의가 불러낸 인간 내면의 탐구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한 참된 아름다움이 서울 스트릿댄스 페스티벌금상 수상자인 이주희의 안무가 컬래버로 더해져 표현된다.,

김지은은 아날로그 감성 미디어 아티스트 송주형과 함께 <낙원: In Paradise>을 선보인다. 팬데믹 시대에 우리의 낙원은 어디인가?’ 라는 주제로, 끝없는 이상세계를 꿈꾸는 인간의 본능과 타락한 현실 속에서 태초의 순수했던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올해 <더 토핑>시리즈는 블랙박스 무대인 S씨어터에서 공연되어 다양한 상상력을 창조적으로 구성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시무용단 정혜진 단장은 더 토핑은 한국무용의 가장 과감한 시도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고, 실험하고, 선보이는 서울시무용단의 시리즈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업하며 한국무용의 벽을 깨고 그 외연을 넓히려 시도하고 있다.” 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지난 7년 간 새로운 변신과 도전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서울시무용단의 <더 토핑> 시리즈가 2021년 겨울에 다시 찾아온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티켓 예매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예매 및 이벤트 문의 :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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