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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중심 제작극장’ 으로 확 바꾼다!
등록일 2022.02.25



2022년 세종문화회관은동시대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콘텐츠 제작극장으로서의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문화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대한민국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세종문화회관은 그동안 공간이 가지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연프로그램을 공급하는 플랫폼으로서 외부단체의 일회성 대관공연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현대적 설비를 갖춘 중대형 공연장들이 늘어나면서 하드웨어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반면, 세종문화회관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콘텐츠는 부족해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발전 동력에 대한 근본적 고민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악관현악, 무용, 합창, 뮤지컬, 연극, 오페라 등 6개의 전문예술단체를 보유한 세종문화회관은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의 전환으로 세종문화회관 고유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공연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걸음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세종문화회관은 2022년부터 세종시즌의 콘텐츠 구성 및 운영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켰다. 서울시예술단 제작공연 중심으로세종봄시즌세종가을겨울 시즌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는 컨템포러리시즌 ‘Sync Next’S씨어터에서 여름동안 운영한다. 프로그램 공개와 티켓 오픈 또한 기존 연 단위에서 봄 - 여름 - 가을겨울 3개 시즌별로 나누어 순차 오픈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는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동시다발적으로 생산되는 문화예술계에서 각 시즌별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즌별 프로그램과 운영의 집중도를 높임으로써 관객들과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세종]시즌기자간담회_최종본_22022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