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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내 첫 연극 얼음, 잊지 못할 추억!
등록일 2021.01.14
우선 이렇게 멋진 연극을 진행해주신 파크컴퍼니와 장진 감독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극 세계에 입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1월 12일 20시, 정웅인배우와 김선호배우 회차를 관람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두 좌석 띄어앉기 때문에 연극을 못 보게 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ㅎㅎ

연극에는 형사 1,2만 등장하는데 빈 의자에 앉아있는 혁이의 모습이 그려질 정도로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소 거친 언어들이 많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 때문인지 연극의 심각성과 몰입도가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오한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닌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주기도 하여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은 연극이었습니다. 두 배우의 목소리만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두 명의 대단한 배우들은... 그걸 해내더라구요. 한시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혁이와 이종렬형사가 나가고 난 후에 스케치북을 다시 돌려서 보는 모습에서 어떤 그림인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연극 도중 세 번의 암흑이 펼쳐지는데 그 때 무대 구성을 바꿀 때 일부러 의자 소리를 크게 내며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연극은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연극 얼음을 통해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한 번 보면 완벽히 이해가 어려울 것 같은 연극 얼음! 2차 예매 때 꼭 예매 성공하여 연극 얼음을 제 머릿속에 깊게 오래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ㅎㅎ
만족도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