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공연일정

연극 얼음 가장 소름끼치는 허상을 마주하라  2021.01.08 금 ~ 2021.03.21 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작 연출 장진 출연 정웅인 이천민 박호산 아창용 신성민 김선호 지회 문화창작집단 수다 제작 장차 주 파크컴퍼니 제작투자 아메오드 문의 02-6925-0419 예매 인터파크티켓 NHN티켓링크 세종문화티켓

연극 <얼음>

  • 기간 2021.01.08 (Fri) ~ 2021.03.21 (Sun)
  • 장소 세종S씨어터
  • 시간 화,목,금 8시 / 수 4시 / 토 3시, 6시30분 / 일,공휴일 2시, 5시30분 (월 공연없음)
      (공연시간 : 100 분 / 인터미션 : 0 분)
  • 연령 14세 이상 관람가 
  • 티켓 R석 60,000원
    S석 45,000원 
  • 할인 -마티네 할인(1인 2매) : 전석 20%
    -재관람 할인(1매 2인) : 전석 20%
    -장애인복지카드 및 국가유공자 소지자 할인 (1인1매, 본인한정) : 전석 50%
    ※ 할인 적용 및 상세내용은 공연 상세정보 할인율 이미지 내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공연, 재미있었습니다!
      최하연 2021.02.22
      티켓팅이 치열했던 만큼 두 번째 보는 공연임에도 기대치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그 높은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키는 공연이었기에 정말 만족합니다 박호산 배우님은 대사를 하실 때 대부분 크게 힘을 주지 않으시는데 대사가 정확하게 전달되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선호 배우님은 세게 말해야 할 때는 힘을 줘서 연기하시는데 처음 듣고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소극장을 목소리 하나로 꽉 채우는 느낌이었습니다 무대 장치나 소품이 단순해 보이지만 작은 무대에서 다양한 걸 보여 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암전이 될 때는 유독 더 긴장하게 되었는데 조명, 음향이 극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것 같아 더 몰입도 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시점부터 커튼콜이 끝나는 때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진지하고 어두운 공연임에도 배우분들이 자연스럽게 대사를 주고받으시면서 나오는 웃음 포인트들 덕분에 더욱 풍부하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공연장을 나와서도 한참을 대사와 결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좋습니다 공연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치시길 바랍니다!
    • 차갑고 냉정한 시기이지만 내용만큼은 냉정하면서도 때론 따뜻하고 또 반전있는 스토리
      홍유빈 2021.01.28
      연극의 포스터를 보면 "가장 소름 끼치는 허상을 마주하라" 이 문구를 볼 수 있다. 연극을 보기 전 나는 이 문구를 보면서 생각했다. 과연 내가 이 허상을 잘 만나고 이해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극의 특성상 주요 인물은 3명이지만 2명의 배우들만으로 이 극이 진행된다. 연극을 보고 나서 결론적으론 난 허상을 마주할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다. 연극의 세 명의 인물을 모두 보고 온 느낌이 확실히 들었다. 아마도 그렇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연극의 연출과 형사를 연기하신 배우분들의 디테일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배우분들의 시선과 말들로써 허상의 인물 '혁'이의 감정과 동선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극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얼음의 극 중의 내용이 취조와 증거 수집 등 어두운 이야기로만 이뤄진 내용이지만 중간중간 형사님들의 재밌는 코미디 부분, 그리고 형사분들의 혁이에게 툭툭 내던지는 따뜻한 말들도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 물론 어두운 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형사분들의 소리지름과 욕설 그리고 디테일이 느껴진 의자소리 등 험악한 분위기로 갈 때는 손에 땀이 날만큼 긴장감이 고조되서 극에 더 몰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결말이었다. 극의 흐름이 반전이 있고 이 반전을 끝으로 열린 결말로 끝나는데 이 결말은 연극을 관람하고 오고 나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결말이었다. 아마 결말을 이렇게 끝낸 것이 많은 생각을 나게 하려고 하신 감독님의 의도인 것 같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이 연극은 관람객이 허상을 마주하고 신선한 스토리와 복합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오래도록 생각 날 수 있는 연극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목처럼 차갑고 또 냉정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좋은 스토리와 여러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연극 <얼음>을 공연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위로받을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 연극 <얼음> : 진실, 혹은 허상의 형체에 대한 질문
      김민숙 2021.01.17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불확실한 단서로 사건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형사들. 하지만 진실은 연극 <얼음>의 포스터처럼 혁이의 머릿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아니, 혁이도 모를까? 말이 없는 죽은 자만 모든 것을 알고 있을까? 흩어져 있는 단서들을 모아 '얼음'으로 굳힌다. 하지만 그 또한 결국엔 진실인지 허상인지 모를 무언가일 뿐이다. 범인은 잡힐까, 아니면 미해결 사건으로 흔적도 없이 녹아 없어질까. 그래도 그 속에 진실된 단서가 조금이라도 섞여있으리라 믿고 싶었다. 형사들은 대체로 혁이의 진술을 믿지 않은 것 같지만, 난 혁이를 조금이라도 믿고 싶었다. 이 연극에서 형사들이 찾고자 하는 사건의 진실은 결국 의미가 없는가. 그것이 비틀리고 흩어지는 과정이 더 중요했을까. 어찌되었든 영지는 이미 죽었고, 형사들의 추리는 수사의 진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 듯하다.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진실이 타인에 의해 비틀리고 흩어지는 것. 그게 당연하다는 걸 보여주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이라 추정되는 불완전한 형태라도 좇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는 걸까. 어쩌면 믿는 것이 곧 진실이 되는 것일까? 일상에서 나도 모르게 자주 남발했던 '진실'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게 된 연극이었다.
    • 내 첫 연극 얼음, 잊지 못할 추억!
      최윤정 2021.01.14
      우선 이렇게 멋진 연극을 진행해주신 파크컴퍼니와 장진 감독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극 세계에 입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1월 12일 20시, 정웅인배우와 김선호배우 회차를 관람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두 좌석 띄어앉기 때문에 연극을 못 보게 될까 걱정이 많았는데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ㅎㅎ 연극에는 형사 1,2만 등장하는데 빈 의자에 앉아있는 혁이의 모습이 그려질 정도로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소 거친 언어들이 많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 때문인지 연극의 심각성과 몰입도가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오한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닌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주기도 하여 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은 연극이었습니다. 두 배우의 목소리만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두 명의 대단한 배우들은... 그걸 해내더라구요. 한시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혁이와 이종렬형사가 나가고 난 후에 스케치북을 다시 돌려서 보는 모습에서 어떤 그림인지 상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연극 도중 세 번의 암흑이 펼쳐지는데 그 때 무대 구성을 바꿀 때 일부러 의자 소리를 크게 내며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연극은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번 연극 얼음을 통해 새로운 취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한 번 보면 완벽히 이해가 어려울 것 같은 연극 얼음! 2차 예매 때 꼭 예매 성공하여 연극 얼음을 제 머릿속에 깊게 오래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ㅎㅎ
    • 두 배우가 꽉채운 공연
      김금란 2021.01.13
      1월 10일 2회차 공연을 보고 왔어요 ;) OP석 2역 중간은 무대높이보다 조금 낮긴했지만 배우분들의 호흡과 표정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연극 얼음의 줄거리나 배경은 사전에 보지 않고 갔어요. 그래서인지 전혀 극의 시작을 알리는 암전과 형사 1역의 등장과 함께 숨죽이고 몰입하게 되어 끝나서 커튼콜할때야 긴장이 풀리더라구요. 연극 자체의 스토리나 대본에는 문제가 있어보이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극 자체에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제3의 인물의 움직임과 대사까지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어요. 연극무대의 모든 공간을 빈틈없이 꽉 채운 동선과 적절한 조명의 활용이 극을 더 긴장감있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되고 두분의 배우들이 꽉채운 무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의 무대이동은 사실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배우분들의 시선과 각도를 다방면에서 볼 수있게되어 4D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신선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극의 스토리와 대본을 시대와 사회에 맞게 조금 수정한다면 좀 더 연출의 의도와 '얼음'의 의미가 와닿을 것같아요 그래도 신선하고 좋은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탭으로 이동
    • 예매안내
      주차안내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하여 공연, 전시 및 체험(입장권 유료전시·체험에 한함)을 이용하신 관객은 세종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권을 받으신 관람객님께서는 사전에 무인정산기에서 정산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할인 적용은 관련 발행 증서를 지참하시어 유인 정산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꿈의숲아트센터를 방문하여 공연, 전시 및 체험(입장권 유료전시·체험에 한함)을 이용하신 관객은 꿈의숲아트센터주차장(서문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공연관람/미술관관람 할인권은 꿈의숲아트센터 안내데스크에서 티켓에 확인 도장을 받으신 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당 1개) 또한 공연 당일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10분이 지난 후에는 공연관람 할인권을 받으실 수 없으니 공연시작 전에 미리 공연관람 할인권을 수령하시면 더욱 편안한 공연시간이 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입장안내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안내원의 유도에 따라서만 입장할 수 있으며, 본인 좌석이 아닌 빈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알림 공연별 관람 연령 제한에 따라 관람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연령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문의 02-399-1000
    탭으로 이동
  • 공연달력
    오늘 공연일
    티켓정보
    R석 60,000원
    S석 45,000원
    할인정보
     -마티네 할인(1인 2매) : 전석 20%
    -재관람 할인(1매 2인) : 전석 20%
    -장애인복지카드 및 국가유공자 소지자 할인 (1인1매, 본인한정) : 전석 50%
    ※ 할인 적용 및 상세내용은 공연 상세정보 할인율 이미지 내용을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문의 전화
     (주)파크컴퍼니 02-6925-0419
    관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