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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연극 <얼음> 추가 좌석 티켓오픈 공지드립니다.
등록일 2021.02.23

- 추가 좌석 티켓오픈 : 2021년 2월 24일(수) 오후 1시
- 추가 좌석 오픈 공연 : 2021년 2월 24일(수) ~ 2021년 2월 28일(일) 공연 (단, 2월 26일(금)~2월 27일(토) 전관 회차 제외 / *총 4회차)



공연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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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 공 연 명 : 연극 <얼음>
- 공연기간 : 2021년 1월 8일 (금) ~ 2021년 3월 21일 (일)
- 공연시간 : 화,목,금 8시 / 수 4시 / 토 3시, 6시30분 / 일 2시, 5시30분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 티켓가격 : R석 60,000원 / S석 45,000원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등급 : 14세 이상 관람가
- 작/연출 : 장진


[정부의 규제 완화 발표에 따른 추가 좌석 오픈 안내]
연극 <얼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용하는 [동반자 외 한 칸 띄어앉기]에 맞추어
2/24(수) ~ 2/28(일) 기간, 미판매 되었던 좌석이 추가 오픈됩니다. (기존 예매 건 유지)

※ 오픈 작업을 위해 2월 24일(수) 오전 10시~ 오후 12시 59분까지 추가좌석 오픈 회차에 한하여 판매가 일시 마감됩니다.
※ 기존 예매 건들은 모두 유지되며 미판매 되었던 좌석이 추가 오픈됩니다. 예매 시 관객 여러분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연극 <얼음> 추가 좌석 오픈 좌석배치도]
https://bit.ly/3btcCdP
자세한 내용은 상기 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연극 <얼음> ‘무통장 입금’ 예매 일시 제한 안내]
※ 제한 기간 : 2.24(수) 오후 1시 ~ 3.2(화) 오후 1시
※ 간편결제는 가능하며 예매처별 상이할 수 있으니 각 예매처 사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법 양도 및 재판매 방지를 위해 본 공연은 위 기간에 무통장 입금 결제가 불가하니 예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할인정보]
추가좌석 오픈 할인 15% / 1인 2매 / 2/24(수)~2/25(목)까지 예매 시, 2/23(화)~2/28(일) 공연 할인 적용(단, 2/26(금), 2/27(토) 전관 회차 제외)
재관람 할인 20% / 1매 2인
장애인.국가유공자할인 50% / 본인 한정


[캐스팅]
- 형사 1 : 정웅인 / 이철민 / 박호산
- 형사 2 : 이창용 / 신성민 / 김선호


[기획사정보]
- 기획 : 문화창작집단 수다
- 제작 : 장차, ㈜파크컴퍼니
- 제작투자 : ㈜아떼오드
- 문의 : 02-6925-0419


[공연정보]
충무로와 대학로를 섭렵한 감독 장진의 화제작! 연극 <얼음>
2021년 한층 더 깊어진 호흡과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독특한 구성의 2인극!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공연!
촘촘히 짜여진 극본과 탄탄한 연출이 선사하는 극한의 심리전을 담은 서스펜스,
그리고 적재적소에 펼쳐지는 ‘장진’식 스산한 유머까지!
새로운 무대! 시작과 동시에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화제작!
2021년 다시 한번 관객을 압도한다!

치밀한 캐스팅! 완벽한 앙상블! 6명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무대!
팽팽한 긴장감! 높은 몰입도!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사하는 짜릿한 연기 앙상블!
브라운관과 무대를 누비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정웅인 X 이철민 X 박호산
무대를 가득 메우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창용 X 신성민 X 김선호
배우들의 오차 없는 연기 합으로 이끌어가는 숨막히는 100 분!


REVIEW
관객과 그들의 90분을 단숨에 집어삼키는 작품_서울경제 송주희 기자
무대서 만나는 하드보일드 스릴러 작품_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보이지 않으면서도 믿게끔 만들고, 실체가 없으면서도 분위기를 지배하는 작품_뉴시스 이재훈 기자
허상을 실재로 만드는 연극_디지틀조선일보 하나영 기자
팽팽한 열기와 냉기가 교차하는 무대!_플레이디비 박인아 기자
방대한 상상력으로 관객을 분투하게 만드는 연극_민중의소리 김세운 기자


SYNOPSIS
여섯 토막으로 살해당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고
용의자로 열여덟 살의 소년이 잡혔다.
그를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가 있다.
소년과 두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단 두 명의 배우만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