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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종근당 예술지상의 선정 작가, 양유연, 유현경, 이제 초대전이 개최됩니다
2019년 종근당 예술지상에 선정된 작가, 양유연, 유현경, 이제의 초대전입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국내 주요 미술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들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로서 더욱 왕성한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수많은 신진 작가들이 배출되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해서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미흡하고 유망작가들 가운데 미술계의 중심에 진입하는 경우는 희박합니다. 본 전시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2차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