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세종문화회관

□ 대한민국서울광화문광장 조성 8주년을 맞이하여, 훈민정음반포 571돌을 기념하는 행사로 독일예선전과 서울 인사동예선전을 거쳐 서울광화문광장휘호경진대회행사가 문화체육관광광부와 서울시의 주선으로 한글주간 행사로 주제를“한글, 마음을 그려내는 빛”이라 하고 2017년10월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행사로 우리역사를 바르게 알리고, 인성교육에 기초가 되는 그림과 문자의 소중함을 체험 할 수 있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7한글문화큰잔치로「제8회 광화문광장 휘호경진대회」예선전이 독일은 8월 21일 마감(29명), 한국(인사동)은 9월 26일 마감(371명)으로 총400명이 예선을 거쳐 229명(한글:84명, 문인화:37명, 캘리그래피:60명, 현대서예:48명)이 광화문광장행사에 참가하였고, 현장휘호로 157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습니다.

□. 광화문광장휘호경진대회가 예선전으로 기본 실력을 인증 받아야 10월 9일 광화문광장 본선에 나아가 현장휘호를 할 수 있으며 수상작품 전시는 11월7일∼12월3일(1개월간)에 진행됩니다.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과 함께하는 가래떡먹는날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