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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공연일정 중 공연에 대한 정보 테이블로 기간, 장소, 시간 및 세부일정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간 장소 시간 및 세부일정
기간 2022.04.12(Tue) ~ 2023.03.12(Sun) 장소 상상톡톡미술관 위치보러 가기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입장마감 5시) / *3월 1일 정상운영
공연일정 중 공연에 대한 정보 테이블로 러닝타임, 관람연령, 티켓, 문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관람연령 티켓 문의
전체관람가 티켓 1인 10,000원 (연령구분 없음) 특별할인 5,000원 (만 65세 이상/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상이군경/장애인/기초수급대상자) 무료입장 36개월 미만 문의
유니크피스 주식회사
유니크피스 02-747-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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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전시는 주차요금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주차요금은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 주차장, 아트센터 주차장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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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숲속에 찾아온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원 information 전시제목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전시장소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 미술관 관람시간 오전 11시~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매주 월요일 휴관 새해 설 연휴 정상운영 단체관람 및 전시문의 02-747-7791 본 전시는 주차요금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주차요금은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 주차장, 아트센터 주차장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인 이어폰을 지참하세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이름은 오디오 가이드는 무료입니다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25개의 이야기를 오디오가이드로만나보세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포토아크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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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숲속에 찾아온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원Photo by Joel Sartore/National Geographie Photo Ark.THE EXHIBITION 엄마, 이 동물한테 무슨 일이 있었어요?  어째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거죠? 우리가 만난적도 없는 생명체에게 관심을 갖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름을 알게되고, 모습을 기억하고, 눈을 마주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들의 안부와 또 다시 마주할 미래를 생각할 것입니다. 도시의 삶 속에서 잃어버린 자연을 찾아 숲으로 왔다면, 조금 더 깊이 이 숲과 이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게도 잠시 관심을 가져주세요. 낯선 동물의 이름 몇 개를 기억하고, 그들의 모습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 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 미국 신시내티 동물원에서 숨을 거둔 마지막 여행 비둘기 마사의 사진을 보고 “엄마, 이 동물한테 무슨 일이 있었어요? 왜 영원히 사라져 버린거죠?”라고 물었던 소년이 이 거대한 생명의 방주를 아름답고 놀라운 사진으로 가득 채운 선장이 된 것처럼 말이죠.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아크 프로젝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는 지구가 마주한 생명 다양성의 위기를 보여주고 더 늦기 전에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포토 아크>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동물들을 위한 생명의 방주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포토 아크>는 멸종 위기의 생명들을 사진이라는 방주에 태워 영원히 살아있게 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 이미 멸종했거나, 이번 세기를 끝으로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 위기의 마지막 생존자들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로 30여 년간 활동한 조엘 사토리는 2005년부터 인간의 손에 보호받고 있는 12,000여종의 생명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동물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는 경이로운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하나 하나의 생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이자 위대한 어머니인 지구가 낳아준 다양성과 공존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길이가 6mm에 불과한 소코로 쥐며느리에서부터 키가 3m에 이르는 아프리카 코끼리까지... 친근한 원숭이와 신비로운 늑대, 귀여운 판다 등 <포토 아크>는 크고 작은 동물들, 희거나 검고 또 화려한 색을 뽐내는 생명들, 날거나 걷거나 뛰거나 헤엄치는, 생태계 전체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생명 그 자체를 담고 있습니다.조엘 사토리(1962~),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2018년 올해의 내셔널지오그래픽 탐험가로 선정된 조엘 사토리는 사진작가이자 연설가, 작가, 교사, 자연보호운동가입니다. 1962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태어난 사토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속 사진작가로 30여 년간 활동했으며 전 세계의 멸종 위기 동물과 서식지를 구하기 위한 25년간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인 “포토 아크”의 설립자입니다.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과학과 탐험, 교육, 스토리텔링의 힘을 통해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호하고 조명합니다. 1888년 설립 이래, 용감한 탐험가와 획기적인 생각을 지지하며 일곱 개 대륙 전역에 걸쳐 14,0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매년 3백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THE HIGHLIGHT 20여만평의 숲속에 찾아온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원. 숲이 울창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벽오산, 오패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북서울꿈의숲은 벚꽃길과 단풍숲 등의 생태적 조경 공간, 대형 연못인 월영지와 월광폭포 등의 전통경관, 그리고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원입니다. 2022년 4월, 이 숲속에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동물들로 가득 채워진 동물원이 자리잡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에 갖혀있는 실제 동물원과 같은 갑갑한 곳은 아닙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곳 서울, 아니 지구에서 자취를 찾아보기 힘들게 된 동물들의 놀랍고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찬 생명의 동물원이죠..모든 생명을 같은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놀라운 기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어느 시인의 책 제목처럼 그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생명체는 저마다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란 매우 드물죠. 조엘 사토리의 사진속에선 길이가 6mm에 불과한 소코로 쥐며느리조차도 키가 3m에 이르는 아프리카 코끼리만큼 웅대해 보입니다. 또 처음 만나보는 그들의 생생한 표정이란...내셔널지오그래픽 최다 관람객 .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세계에서 수 많은 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전시는 단연 <포토] 아크> 시리즈 입니다.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조엘 사토리의 <포토 아크> 프로젝트는 원래 계획했던 12,000여종의 사진을 기록하는 작업을 2021년에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생명체를 기록하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방문은 그가 넓혀가는 생명의 방주를 지켜주는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THE PREVIEW Section No.1 왜?어째서 이토록 놀라운 초상으로 남겨진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을까? 이 동물들이 세상에 없다고 해서 나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조엘 사토리가 전하는 것처럼 생명의 다양함이 정말 지구에 중요할까? 동물원에서 직접 보는 것과 이 사진을 보는 것 중 무엇이 더 나을까? 이 전시를 통해 여러분은 이러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수도 있고, 혹은 그저 몇 몇 동물의 이름과 대충의 모양만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몇몇 동물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이 시간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Section No.2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 조엘은 처음부터 모든 동물이 비슷한 크기로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거북이는 산토끼만 해지고, 생쥐가 북극곰만큼 거대해지는 크기로 제작했죠. 또 검은색 혹은 흰색의 배경속에서 그들의 모습은 아주 또렷하게 보여서 그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우아함, 총명함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사진관 스타일의 초상사진에서 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Section No.3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보고서에 따르면 2100년 즈음에 우리가 지구상에서 같이, 살아왔던 모든 동물 종 중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먼 미래처럼 느껴지나요? 우리가 만날 수 있고, 좋아했던 동물 중 어떤 종들을 우리의 손자나, 증손자들은 공룡에 관련된 책을 보는 것처럼 배우는 시대가 되겠죠.Section No.4 이젠 돌아갈 수 없어이미 어떤 동물들은 야생에서도, 인간의 품속에서도 절멸되어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남겨 놓은 놀랍고 아름다운 사진은 동시에 애처로운 슬픔을 가진 영정사진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잊혀져 갈 그들의 이름입니다.Section No.5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친구들을 지구에 같이 살도록 할 수 있는지, 또 그런 일에 얼마나 많은 우리 주변의 영웅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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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포토아크, 너의 이름은>
  • 장르
  • 기간 2022.04.12(Tue) ~ 2023.03.12(Sun)
  • 장소 상상톡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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