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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넘어 환희로 뮤지컬 <베토벤>
모든 소리가 사라진 순간 비로소 완성된 불멸의 선율
1810년, 청력을 잃어가는 고통 속에서도 끝내 자신의 음악을 놓지 않았던 베토벤
틀에 박힌 형식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연 혁명가이자 수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매 순간 새로운 감동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위대한 거장
절망의 심연에서 완성된 환희의 송가 가장 깊은 고독에서 피어난 가장 찬란한 유산!
당신의 영혼을 깨울 단 하나의 이름, 베토벤 그의 삶이, 지금 다시 시작된다!
1810년 비엔나, 찬란했던 시대를 배경으로 더 강렬해진 서사, 더 깊어진 음악 눈부신 샹들리에 아래 펼쳐지는 화려한 궁중 무도회 장미 정원과 비엔나 궁정극장을 구현한 무대 비엔나 시가지의 골목과 활기찬 증권거래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콘서트 홀의 성대한 개관식까지 시대를 눈앞에 펼쳐낸 듯한 화려하고 압도적인 미장센!
<월광>, <비창>, <열정> 소나타와 <교향곡 9번 ‘합창’> 등 인류의 유산으로 남은 베토벤의 선율 위에 실베스터 르베이의 신곡을 더해 완성된 음악!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현대 음악의 모던함이 만나 더욱 강렬하게 살아나는 그의 고독과 열망!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뮤지컬 <베토벤>
시놉시스 1810년 비엔나, 천재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은 점차 청력을 잃어가며 제대로 된 교향곡을 쓰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후원자인 킨스키 공작의 연회장에서 사건이 터진다. 루드비히가 자신을 조롱하는 귀족들에게 격분해 연주를 중단하고 폭언을 쏟아내자, 격노한 킨스키는 후원 중단을 선포한다.
한편, 동생 카스파가 루드비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하며, 형제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고, 그의 고립감은 더욱 깊어진다.
루드비히는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친구 토니의 지지로, 간신히 내면의 빛을 지켜내려고 노력하지만, 킨스키 공작의 법률 고문인 피초크가 그의 청력 상실을 대중 앞에 폭로하며 그를 완전히 짓밟으려 든다.
절망의 순간, 루드비히는 프라하 콘서트홀 개관 공연이라는 재기의 기회를 얻게 되고, 세상의 억압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운명의 무대를 준비하게 되는데..
캐릭터 소개 루드비히 반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청력을 잃어가는 고통 속에 영혼의 음악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천재 작곡가.
안토니 브렌타노 ANTONIE BRENTANO 베토벤의 내면을 이해하고 그의 음악에 영감을 주는 영혼의 친구.
카스파 반 베토벤 KASPAR VAN BEETHOVEN 베토벤의 동생이자 비서. 형을 향한 사랑과 억눌린 반항심이 공존하는 애증의 존재.
프란츠 브렌타노 FRANZ BRENTANO 토니의 남편이자 냉철한 은행가. 위기에 처한 은행을 살리려 피초크와 함께 베토벤의 몰락을 공모한다.
베티나 브렌타노 BETTINA BRENTANO 토니의 곁에서 그녀를 지지하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프란츠의 여동생.
밥티스트 피초크 BAPTIST FITZOK 킨스키 공작의 법률 고문.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베토벤의 몰락을 설계하는 기회주의자.
킨스키 공작 PRINCE FERDINAND KINSKY 베토벤을 후원하지만, 재력을 앞세워 그를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는 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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